바울이 본 낙원 (고후12:1~4) - 정광교회 박승현 목사님

2021년 9월 1일 정광교회 수요공부입니다

 

20210901바울이 본 낙원.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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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본 낙원 *고후12:1~4 中心으로

※1절
*자랑하노니(카우카오마이: 영광을 돌리다)
☆환상(옵타시아: 환영, 영적실상)
ex
*히11:1믿음의 관점에선 바라는 것들의 실상ᆢ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ᆢ
*히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아노니(지어진 모든 것들 안에는 하나님 말씀 뜻이 포함 되어 있다는 뜻)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된 것이 아니니라
*행26:13~19ᆢ다메섹 도상에서 주를 본 사건의 진술ᆢ

*갈1:11~12ᆢ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갈2:2 계시를 인하여 예루살렘에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저희에게 제출하되 유명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2절 (ad56년경)
*십사년 전(다메섹 사건과-ad34년경-, 바울과 바나바 1차 전도여행-ad47년경 사이? 

성경은*마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의 이야기를 할때도ᆢ*마1:17 그런즉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러라ᆢ 쓰는데 열넷은 다윗을 히브리어 알파벳을 숫자로 바꾸면 나오는 결과임
다윗(다비드:달렛=4,바브=6,달렛=4)

*이끌려(하르파조: 의식 관점이 땅에서 하늘로 바뀌다)
☆낙원(파라데이소스: 왕의 정원,세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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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23:39~43 십자가 달린 강도 둘中 하나가ᆢ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ᆢ

※4절
*말로 표현할수 없는(아르레토스: 말할 수 없는)
*말(흐레마: 문자 성경의 참 뜻)
*가히(엑세스티: 옳다,합법적이다)

♧세째 하늘=낙원=새 하늘과 새 땅, 신랑(그리스도)에 의해 단장 되어진 신부들만이 있는 천상의 예루살렘城

※고후4:18~5:10
믿음의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 관심 갖는 것은 보이는(육체 입고 사는 세상)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그리스도가 말씀으로 전해준 이야기)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ᆢ

※고전15: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조에: 육체 생명,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고전15:35~49ᆢ육의 몸(영의 몸의 씨)으로 심고 영의 몸(육의 몸보다 더욱 정밀하고 성령 거스리지 않고 위하여 돕는)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ᆢ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물질 육체 몸은 영의 몸의 그림자

☆첫째부활(*계20:4~6 육체 몸입은 상태에서 그리스도가 제 안에 임하는 것을 말함 *골1:26~27)

※벧후3:7~13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말씀(노아 홍수時엔 물)으로 불사르기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ᆢ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스토이케이온: 기초,원리,도의 초보,靈의 그림자)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ᆢ [*계6: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ᆢex펼쳐진 세계지도가 구형球形의 지구본처럼 바뀌는것ᆢ 실체인 靈의 세계가 역사속에 펼쳐져   있다가 다시 영의 세계로 복귀하는ᆢ]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ᆢ

※시102:25~27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같이 낡으리니 의복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여상하시고 주의 년대는 무궁하리이다
☆육체 몸이 영의 몸의 그림자 이듯 천지는(물체) 새 하늘과 새 땅(영체?)의 그림자이다

※히9:27~28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호라오: 보다,覺각)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2~계22:17) 
ex 완성된 영의 세계가 있고 그 완성된 영의 세계를 들어가 누리게 하기 위한 역사의 세계가 동시에 완성되었습니다 다만 육체를 입고 있는 사람들은 믿음의 은혜를 입어야 믿음으로 그 세계를 소망하고 그 세계가 실상인줄 알수 있습니다

※엡1:3~14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ᆢ

※계13:8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더라 (창세전  택함 은혜 받지 못한 사람들은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함)
*엡1:4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ᆢ

cf*롬9:7~13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ᆢ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ᆢ

※살전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靈영과 魂혼과 몸身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파루시아:*골1:27)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벧전1:20 그는(J.X)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나신바 되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