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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5일 정광교회 주일설교입니다
열처녀와 혼인잔치 (마 25:1~1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있는 자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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