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도문 (마6:9~13) - 정광교회 박승현 목사님

240825주기도문.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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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주기도문]
(*마6: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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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거룩하신 하나님
거룩이란 뜻은 "성별하다, 세상적인 탐심과 자기 의를 위한 목적과 달리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아 뜻을 추구하는 것이고 그러한 거룩을 추구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다

*히7:26
"예수 그리스도(하나님)는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이"라 했고

*벧전1:15~16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기도문을 가르쳐 주실 때나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은 언제나 죄인과 구별되어 높이 계시는 분임을 뜻했다

하나님이 어디든 안 계신 곳이 없다는 하나님의 무소부재無所不在는 피조물에 대한 하나님의 통치와 영향력이 안 미치는 곳이 없다는 뜻일뿐 죄인들과 무분별하게 섞여 있는 하나님은 아니라는 뜻이다

예수님은 기도문 첫 소절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고 가르치신다

하늘에 계신 그 거룩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문은 하나님이 아버지가 된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기도문이다

하나님은 본래 거룩하신 분인데 성도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길 기도하라 하신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들의 언행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성도들이 거룩하면 하나님의 거룩이 드러나기에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들을 하나님이 거룩하게 이끌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제자들의 거룩을 위해 기도 하시기를
*요17:6,17
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들의 거룩이 거룩한 하나님의 모습을 세상에 나타낼 수 있기에 하나님께 자녀들이 거룩하게 이끌어 달라고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신것입니다

바울은 서신들에서 성도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어떻게 되어지게 되었는지를 설명 해준다

*롬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고후6:16~18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17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라 하셨느니라

*갈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진 자는 하나님의 성령이 자신들의 마음 가운데 새겨진 사람들이란 뜻이고 하나님의 성령이란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과 섬김의 태도와 하나님의 올바른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자기 안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는 기쁨을 누리고 누리고자 하는 사람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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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참고인용구절
※시99:9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예배할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거룩하심이로다》

※사5:16~17
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정의로우시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일컬음을 받으시리니

그 때에는 어린 양들이 자기 초장에 있는 것 같이 풀을 먹을 것이요 유리하는 자들이 부자의 버려진 밭에서 먹으리라

※눅11:1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벧전1:15~16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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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절
*하늘에 계신(토이스 우라노이스)
  관사+복수複數 하늘들

¤성경에서 뜻 하는 하늘과 아버지
《 하늘 》
ex
**마5: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고전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고전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 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육의 몸이 사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의 세상이 있는 것처럼  영의 몸이 사는 새 하늘과 새 땅의 세계가 있다)

**고후5:1~5(새번역)
1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압니다
2
우리는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의 집을 덧입기를 갈망하면서 이 장막집에서 탄식하고 있습니다
3
우리가 이 장막을 벗을지라도 벗은 몸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4
우리는 이 장막에서 살면서 무거운 짐에 눌려서 탄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장막을 벗어버리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덧입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죽을 것이 생명에 삼켜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5
이런 일을 우리에게 이루어 주시고 그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6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마음이 든든합니다 우리가 육체의 몸을 입고 살고 있는 동안에는 주님에게서 떠나 살고 있음을 압니다

**고후12:2~4(새번역)
2
나는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 하나를 알고 있습니다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까지 이끌려 올라갔습니다 그 때에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아십니다
3
나는 이 사람을 압니다 그가 몸을 입은 채 그렇게 했는지 몸을 떠나서 그렇게 했는지를 나는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아십니다
4
이 사람이 낙원에 이끌려 올라가서 말로 표현할 수도 없고 사람이 말해서도 안 되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셋째 하늘=낙원)

※빌3:20~21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리라

**골4:1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지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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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늘과 처음 땅에도 하나님은 계시고 새 하늘과 새 땅에도 하나님은 계신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 알아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살아 가고 싶은 사람들마음 가운데에서도 영으로 함께 계신다

하늘은 장소적 개념도 있지만 때로는 상태적 개념을 나타내기도 한다 "하늘들 안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에서 아버지가 계신 하늘들은 장소적 개념도 포함 시킬순 있지만 "하나님의 집이 된" 성도들 안을  "하늘들 안" 이라고 하고 하늘들 안에 즉 성도들 안에 아버지가 계신다고 한다


《아버지》
*로마서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했다

(로마인들에게 양자는 친자와 같은 상속권이 주어지기에 쉽게 설명 위해 "아들의 영" 대신 "양자의 영"이라 씀)

*고후6: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라 하셨느니라

*갈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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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노마: 권위,성격,ᆢ)
유대인에게 이름은 그 존재의 전 인격, 그 존재를 설명하는 전부를 가리킨다

*거룩히 여김(하기아조: 수동태,성별하다)
세상적인 목적과 분리分離 되어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는 생활, 성도들의 모습 통해 하나님의 거룩을 볼 수 있기에 하나님께서 자신을 거룩하게 이끌어 달라는 간절한 기도
ex
**요17:17
아버지께서 세상 가운데서 내게 주신 사람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딤전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히2:11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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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절
*(당신의)나라가 임하옵시며(능동태)
ex
**마12:28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천국)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계16:13~14(귀신의 영?)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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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델레마: 하나님의 목적,의지)

*하늘(우라노스: 무관사單數,마음상태)
ex
**롬7: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고전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계12:7~9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계21:1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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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도(에피 테스 게스:)
 육체의 몸 입은 삶의 현장에서도

*이뤄지이다(기노마이: 수동디포넌트)
수동의 뜻을 지녔지만 능동으로 해석
ex
**고전15:9~10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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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절
*오늘날(세메론: 오늘,지금)
ex
**히4:7(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지는ᆢ)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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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에피우시오스: 필요한,이튿날)
 (안식일에 필요한 양식)
ex
**출16:26,29,30
26
엿새 동안은 너희가 그것을(만나) 거두되 일곱째 날은 안식일인즉  그 날에는  없으리라 하였으나
29
볼지어다 여호와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줌으로 여섯째 날에는 이틀 양식을 너희에게 주는 것이니 너희는 각기 처소에 있고 일곱째 날에는 아무도 그의 처소에서 나오지 말지니라
30
그러므로 백성이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골2:26~17(안식일은 그림자)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소마: 실체,몸통)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히4:1~13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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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아르토스:떡)
ex
**암8: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요4:32
예수님이 이르시되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요6:26~2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요6:33,41,42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41
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에 대하여 수군거려
42
이르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자기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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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옵시고(디도미: 주다)

※12절
*(카이:11절과 동격의 접속사 생략)

*죄 지은 자(옵헤일레테스: 빚진자)
ex
**마18:23~35中
23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약 6조원)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28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백일 품삯)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
29
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31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33
주인이 말하길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달란트와 데나리온(하루 품삯)
1달란트=6,000데나리온
6,000데나리온=16년 5개월 10일

1만 달란트=164,384년 품삯

하루품삯 십만원으로 계산時
십만원×만×6,000데나리온= (6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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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1:14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롬8:12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롬15:26~27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연보하였음이라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영적인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적인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옵헤일로: 빚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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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죄(옵헤일레마: 빚진 것)
ex
**롬4: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옵헤일레마: 빚진 어떤것) 여겨지거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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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6:12절에선
  죄라는 단어가(빚,채무 뜻하는 것만)
*우리에게 죄 지은(옵헤일레테스: 남성 名詞,채무자,게으른,ᆢ)

*우리 죄를(옵헤일레마: 중성名詞, 빚진 어떤것,실수,ᆢ)

●눅11:4절에선
*우리에게 죄지은(옵헤일로:動詞, 빚진 자,의무에 불성실 한 자)

*우리 죄도(하마르티아: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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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절
*시험(페이라스모스: 유혹,역경,ᆢ)

*들게 하지(에이스페로: 안으로 인도하다)
ex
**마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약1:13~14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계3:10(빌라델비아 교회)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 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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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에서(투=관사+ 포네루:악한 것,ᆢ)

*구하시옵소서(후뤼오마이: 動詞,끌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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