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이 이미 왔다고 전파하라 (마10:1~14) - 정광교회 박승현 목사님

https://youtu.be/EubUEqpiMEE

 

 

[천국이 이미 왔다고 전파하라]
※마10:1~14
●성경참고인용구절
※눅17:20~21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파라테레시스: 조사,관찰,ᆢ)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엔토스 휘몬:with in you 아닌  among you 천국된 내가 너희들에게 둘러싸여 있다,*계2:9자칭 유대인= 사탄의 회당會黨)

※딤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후3:15~16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고전15: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고후4:16~18
16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벧전1:24~25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요일2:15~17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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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엿 본 천국의 실상)

육의 몸을 입고 사는 물질 세상을 성경은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라 하고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삶을 마음에 품고 사는 사람들이 구원 받아 사는 천상의 세계를 성경은 새 하늘과 새 땅이라 하고

이 세상에서 구원 받아 영의 몸을  입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충만한  분량에 이르러 천사와 동등한 온전한  영인들이 사는 곳을 천국 이라고도 한다
*눅20:34~36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 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 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받은 자들은 장가 가고 시집 가는 일이
없으며
36
그들은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라

*고후12:2~4
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도 없고 사람이 말해서도  안 되는 말을 들었습니다


*엡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게되니

*계21:1~2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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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몸을 입기 위해선 육의 몸을 벗는 즉 이 세상을 떠나는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

땅은 자신의 존재 가치인 흙의 유실을 막기 위해 가시와 엉컹퀴 마저도  친구로 삼는다 육의 몸을 지닌 사람도 흙으로 지어졌기에 본능적으로 육의 몸의 생존을 위해 수고하고 육의 몸의 죽음을 두려워 하는 본능적 마음은 자연적 이지만 지나친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육신의 삶에 대한 지나친 집착은 하나님의 섭리를 모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인데 그것을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히2:15
(예수께서 이 땅에 육의 몸을 입고  복음을 선포하신 이유중 하나는) 일생 동안 죽음의 공포 때문에 종노릇하는 사람들을 해방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죽음은 육의 몸을 지닌 사람들의 본능적 거부반응 이겠지만 믿음의 은혜를 알게 된 사람들은 죽음은
내세來世로 옮기는 과정임을 알아 담담히 받아들인다 육의 몸이 죽은  뒤에야 영의 몸을 입을 수 있기에ᆢ

*고전15:49~53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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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울 사도는 말하기를 

*고후5:4~9
4
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5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6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으로 있을 때에는 주와 따로 있는 줄을 아노니
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9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빌1:20~24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22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택해야 할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23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24
내가 육신으로 있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이 육의 몸을 입고 사는 물질 세상은 사랑에 대해 배우고 알아가고 조금씩 사랑의 삶을 살아갈 수 있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슬픔도 아픔도 사망도 없는  천국은 아니다

성경을 통해 엿보는 천국은 사랑의 충만함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곳이다

성경에서 천국의 실상을 잘 표현한 곳이 있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곳이 다음이다

*마20:25~27
25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엡4:29
무릇 더러운(사프로스: 무가치한)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빌2:1~5
1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프흐로네오: 마음의 훈련을 하다,관심을 기울이다)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리스도란 단어 뜻은 사랑이신 신의 성품을 넘겨주어 신의 성품에 참여하게 하는 구원자라는 뜻이다

서로에게 사랑만이 있는 곳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는 곳   서로가 서로에게 면류관이 되고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곳   그 곳에 가게 하려고 하나님은 선지자와 예수와 믿음의 선진들과 성경을 통해 성령의 말씀을 통해 오늘도 열심히 인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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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열두 제자 
*부르사(프로스칼레오마이:~청하다)

*더러운(아카다르토스: 불순한)
*귀신(퓨뉴마: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고  사람들에게 직간접으로 영육간에  나쁜 영향력을 미치는 영적 존재)

*모든 병(노소스: 해악,허약,가혹한 것)

*약한 것(말라키아: 노소스 결과로 약해진 상태)

*고치는(데라퓨오: 치료하다,시중들다)

*권능(엑수시아: 권위,힘)

※2절~4절(열두 제자 이름)

※5절
*이방인(에드노스: 이방적인)

*길(호도스: 수단,방법,ᆢ)

※6절
*이스라엘(야곱자손,야곱의 별칭)

*집(오이코스: 일가족, 거주지)

*잃어버린(아폴뤼미: 완료능동:  죽임을 당한)
ex
**겔34:31
내 양 곧 내 초장의 양 너희는 사람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7절
*전파(케륏소: 공포하다)

*천국이 가까이 
 왔다(엥기조:완료능동: 이미 왔다)

※8절
*병든(아스데네오: 나약한,무기력한)
ex
**롬14:1
믿음이 연약한(아스데네오)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고치다(데라퓨오: 치료하다)

*죽은자(네크로스: 육의 죽음,영적 기능을 전혀 못하는)

*살리며(에게이로: 깨우다,눈뜨게 하다, 비존재를 존재로ᆢ)

*나병(레프로스:더러운,ᆢ)
말초 신경의 감염으로 촉감이 악화 되거나 통증과 온도를 느끼지 못하게 되는 병,하나님 앞에 죄를 느끼지 못하는 것을 상징하기도 함 

*귀신(다이모니온: 악마)
ex
**계16:13~14
13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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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절
*전대(조네:주머니,띠)
ex
**눅12:33~34
33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배낭을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둑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34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10절
*배낭(페라: 음식 넣는 부대)

*두 벌 옷(키톤: 속옷)
ex
**사59:17
보복(나캄: 원수 갚음)을 속옷으로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으로 삼으시고ᆢ

**롬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
*신(휘포데마: 신발)

*지팡이(흐랍도스: 막대기,왕의 홀)

*먹을것(트로페: 식량,임금)
cf
**막6:7~9
7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8
명하시되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배낭이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것도 가지지 말며
9
신만 신고 두 벌 옷도 입지 말라 하시고
======
※11절
*합당한(악시오스: 적당한)

*찾아내다(엑세타조: 철저하게 조사해보다,질문하다)

※12절
*평안(에이레네: 다시 하나가 되다)
*빌라(아스파조마이: 인사하다)
ex
**롬5:8~10
8
우리가 아직 죄인 일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다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
니라

※13절
*집(오이키아: 일가족,ᆢ)

*빈 평안(에이레네: 고요,안식,평화, 하나님과 하나가 되다)

※14절
*영접(데코마이: 받다,취하다)

*그 집(오이키아: 일가족,거주지,ᆢ)

*성(폴리스: 성벽으로 싸인 도시)

*발(푸스: 발,ᆢ)
*먼지(코니올토스: 가루,먼지,ᆢ)
*떨어버리라(엑티낫소: 흔들어 버리다)
ex
**눅9:5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거든 그 성에서 떠날 때에 너희 발에서 먼지를 떨어버려 그들에게 증거를 삼으라

**눅10:11
너희 동네에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도 너희에게 떨어버리노라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하라

**행13:50~51
50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시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게 하여 그 지역에서 쫓아내니
51
두 사람이 그들을 향하여 발의 띠끌을 떨어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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