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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그들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능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딤후3:1-8)
항상 배우나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예수님은 요17:17절에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라고 하셨다. (요8:40 참조)
진리의 지식이란 단순히 성경 지식을 아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깨닫고 그 뜻을 따라 행하는 데까지 나아가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배우지만 자신의 생각과 세상적 가치관으로 이해하려 할 때라면 그 진리의 깊은 의미에 이르지 못한다. 즉, 하나님의 말씀은 머리로 이해하는 지식이 아니라 마음으로 순종할 때 깨달아지는 ‘살아있는 말씀’이다.
진리의 지식에 이른 자는 세상의 지혜보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자기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 간다. 이는 그리스도의 충만한 분량에 이르러 온전한 사람으로서 남을 내 몸처럼 본능적으로 사랑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되는 영적 세계의 실상을 구현하는 것을 일컫는 것이다. 육체의 몸을 입고 사는 이 세상에서는 추구하되 온전히 이루지 못할 꿈이라 하겠지만, 하나님은 사람으로는 구현, 실현할 수 없는 세상을 완성해놓고 우리에게 새 하늘과 새 땅 곧 낙원에 들어오길 원하신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2:4)고 하신 것을 기억하자.
사도 바울은 말하길, 육체적 삶에서는 어려울지라도 자기 육체를 쳐서 복종시키는 수고를 하면서 살아가게 된다고 했다. 로마서 7:25절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고 한 고백을 보라. 또한 고전 9:27절에는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고 하였다.
자기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진리 성령의 말씀을 따라 있는 힘을 다해 수고하는 마음과 태도로 살아가면 반드시 생활 속에서 나타나게 된다. 그러므로 이 같은 마음과 태도가 나타나지 않는 사람의 신앙생활을 두고 ‘항상 배우나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게 된 사람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곧 그들은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자들이다.
진리 성령이 내 안에 그리스도로 파루시아(appear, 말씀이 영향력을 발휘하여 나타냄) 되었으면, 갈라디아서 2장 20절처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고백하며 살아가게 된다. (빌립보서 3:6~9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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