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함이라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1~10)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기 위한 지식
예수님은 율법을 전하러 오신 것이 아니고 복음을 전하러 오셨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요1:17).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율법과 복음을 구분하여 설명해주러 오신 것이다.(마7:17~18).
바울은 롬2:14~15절에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고 하였다.
양심은 내 안에 있지만 내 편만을 들지 못하게 만드신 것이 하나님의 창조 섭리다. 양심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고백하게 하는 기능이 있다. 이러한 양심을 문자화시킨 율법의 기능을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3:20).
사람들은 양심의 기능을 문자화, 객관화시킨 율법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이해하기 어려워한다. 해서 그 안에 담긴 참뜻을 찾기보다 겉치레, 형식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바울 사도는 이런 어리석음을 깨우치기 위해 골2:16~17절에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고 일깨워 주셨다.
하나님은 신의 성품에 동참시키기 위한 갖은 신묘한 방법을 동원하여 하나님의 뜻을 배우도록 하시고, 또한 육신의 삶을 통해 살아내기를 힘쓰는 사람들에게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성령의 힘을 부어주셨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골1:28~29,벧후1:2~4 참조).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제 스스로 세운 기준의 신념을 하나님에게 바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예수의 말씀을 올바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요6:29). 그리고 하나님을 알면 그 신기한 능력으로 신의 성품에 참예하게 된다(벧후 1:2-4). 바울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키는 사건을 비유(알레고레오;사건 속에 담긴 하나님의 참 뜻)라고 하였다.(갈4:22~24).
예수님은 “자신의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을 행하려 함이라”(요6:38-40) 하였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곧 영생이다(요17:3)라고 하였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 분이 기뻐하시는 것을 행하고, 싫어하시는 것을 피하는 것이며 예수님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일은 보내신 자를 믿는 것(요6:29)이라 하였다. (호세아는 4:1~6절 참조)
하나님은 사랑이므로(요일4:8), 여호와를 힘써 알아가며 생활 속에서 가족과 이웃들에게 그 사랑의 향기를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랑의 삶을 사는 것을 보고 잘 섬기고 살았노라고 인정해 주신다. (마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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