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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풀이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 (벧전4:1~18) - 정광교회 박승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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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둑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은 어디에 서리요”(벧전4:1~18)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

하나님의 집은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을 받아 거룩하고자 하는 사람을 가리킨다(고전3:9, 12:17~21 참조). 그러하지 못한 사람들은 육신의 죽음 이후에 징벌 개념의 심판을 받게 된다. 5:29절에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하였고, 9:27절에는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기록한 것을 기억하자.

하나님의 심판은 성도들의 신앙 상태를 올바로 판단하여 당신 사랑의 품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려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께 열심은 있으나 올바른 지식이 없기에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결과를 초래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려는 하나님의 열심이다.(10:1-3)

예수님이 심판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을 보면 심판하심의 진의를 알 수 있다. 3:17-18절에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고 하였으니 말이다.(5:24, 9:39, 12:47-48 참조)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이 시작되었다는 것은 무엇인가? 이는 하나님의 성령의 말씀이 임한 성도의 마음에서 성령의 힘 있는 역사가 시작되어 육체의 몸을 지닌 제 마음의 상태와 생각, 더불어 몸의 본능적 상태까지도 분별하게 되고, 이로써 육신의 몸으로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는 도구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성찰이 시작될 때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아래의 말씀들이 다 그러하다.

5: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28-29우리가 그리스도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4: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 유튜브 정광교회 채널에서 설교영상(라이브도) 시청 가능합니다

- 주일 11시,  2시

-수요공부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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